고민상담

50대 초반 관리자로서 팀원들에게 꼰대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요?^^

아직 제가 딱히 직접적으로 꼰대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하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제 업무 스타일이 팀원들에게 할 소리는 다 하는 스타일이기에 가끔씩 내가 속 된 말로 꼰대기질이 있는가 돌아보고는 합니다.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꼰대스타일이 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팀원들 비위만 맞추는 매니저는 사양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몇 가지를 신경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팀원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피드백을 줄 때는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언급한 후 개선점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또한, 팀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믿어주는 것도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유머와 공감을 통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리더로 인식될 거예요.

  • 공가사를 정확하게만 구분하면서 팀원들을 대해보세요.

    할말도 하고 지적할건하고 원래 하던대로 하세요 꼰대라는 그 말에 신경쓰면 정작해야할말들을 못하게 될수도있거든요

  • 업무지시와 피드백을 정확히 해주는 고지식한 상사는 다소 빡빡하더라도 배울 점이 있다고 느끼고 불편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아요. 보통 꼰대라고 불편해하는 경우는, 개인적인 부분을 터치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업무태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20대 회사원입니다. 요즘 젊은애들이 하고싶은 이야기 다 하는 이유는 제 생각에 손해보기싫어하는 성향도 있겠지만 좀 더 미국적으로 자유분방하달까요 그런기질이 있어서 그래요 구체적으로말해서 상사님께 반항하기보다는 이런 내 생각도 말해서 결론을 도출해내는게 더 합리적이지않나? 그런 마인드가잇습니다. 물론 그와중에 뒤에서호박씨까고 그런애들은 일부러 반항하는거맞고요 보면 동기들 대다수가 뭔가 말을해줘도 합리적인 이유로 혼을내면 납득하는경우가많습니다만

    합리적이지못하면 인정을 잘 안하죠

  • 50대 초반이라면 저랑 비슷한 연배신거 같은데요 요즘 세대 같은 경우는 대부분 개성이 강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대화시에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서 연구하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너무 혼내지 말고 차근차근 설명하면

    이해도빨리 하더라구요

  • 요즘 이 꼰대라는 말이 참 사람 고민되게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적으로 잘 못된거는 뭐라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나와 일 방식이 다르다고 뭐라하지는 마세요. 그 사람들 맞게 일 방식은 달라도 일에 차질이 없다면 그냥 놔둬도 되는데 나와 방식이 다르다고 내 방법대로 따라와 이게 꼰대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