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너무 높으면 고양이도 붙쾌하고 곰팡이, 피부병, 호흡기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습도는 보통 4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환기, 제습기, 에어컨 제습 기능을 사용하고 침구와 화장실 주변을 건조하게 관리해 주세요. 고양이가 기침, 재채기, 눈곱, 피부 가려움이 생기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정확한 습도 수치를 알 수 없어 단정은 어렵지만, 고양이에게도 너무 높은 습도는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보통 실내 습도는 40~60% 정도가 무난하고, 70% 이상이면 곰팡이·세균 번식이나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혼자 있을 때는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 모드를 약하게 켜두고, 물그릇은 충분히 준비해 주세요.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하거나 공기순환이 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노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고양이라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더 힘들 수 있으니 더 신경 써주세요. 숨을 가쁘게 쉬거나 축 처짐, 식욕 저하가 보이면 병원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