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릅니다.

잘 지내는 드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혼자 버려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할 수 있고 불안 등으로 인한 구토, 설사 등 실질적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즉, 케바케 견바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평상시에 강아지가 출근 후 혼자 집에서 지내는 훈련을 많이 받은 강아지라면 하루 정도 집을 비우고외출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료와 물을 충분히 주고 다녀 오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에게는 시간의 개념이 사람 같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인이 오는 발자국 소리를 기다리고 기대 하겠지만 그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면 큰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율 급식을 하고 물만 충분히 제공이 된다면 하루 정도 외박을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단 시간을 두는 제한 급식과 혼자 있을 때 분리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혼자있기 힘들죠

애견 호텔링이나 동물병원에서도 위탁 입원 하는 곳이 있으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