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9년 10월 15일 부산시 부전동에서 박동수 선대 회장이 목직기 5대를 구입하여 창업한 타월 제조 기업입니다. 당시 한국은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박동수 회장은 타월 제조 사업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송월타월은 창업 초기부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1957년에는 특허청에 '송월타올' 상표를 등록하고, 1961년에는 부산시 서면 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1966년에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고, 1975년에는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을 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