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합니다! 저는 눈여겨봐야 할 팀으로는 크리스탈팰리스와 브라이튼을 들고 싶습니다. 이적시장에서 카마다, 샤디 리아드를 영입한 크리스탈 팰리스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현재 감독인 글라스너가 프랑크푸르트 시절 카마다와 함께 팀을 유로파 우승으로 이끈적 있으며, 카마다를 강하게 원해 직접 영입했다고 합니다. 샤디 리아드는 레알 베티스에서 영입된 선수입니다. 강점이라고 하면 흔하지 않은 고신장의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점, 주력과 민첩성이 훌륭하다는 점, 패스가 세밀하여 전방에 보내줄 수 있다는점입니다. 글라스너 감독이 이러한 선수들을 이끌고 팀의 에이스였던 마이클 올리스의 공백을 채우고 팀을 어디까지 이끌지가 주목이 되는 한해입니다.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벌인 브라이튼은 장크트파울리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팀을 13년만의 분데스리가 승격, 그리고 2부리그 우승에 리그컵인 DFB-포칼에서도 수많은 쟁쟁한 팀들을 상대로 8강진출이라는 업적을 세운 31살의 젊은 감독 파비안 휘르칠러를 영입했습니다.과연 팀을 첫 유로파로 이끈 데제르비에 이어 새로운 명장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브라이튼만의 훌륭한 영입들은 프리미어리그를 놀라게 했는데,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많은 젊은 피들은 또 브라이튼이 증명시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재작년 크랙플레이로 리그에 돌풍을 일으킨 미토마 카오루가 작년에 부상과 아쉬움을 딛고 다시 한번 팀을 일으키며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주목이 되는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