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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기와에 소원을 적어서 내는 것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고대 사서인 《서경》에 따르면, 주나라의 왕이 신에게 기와를 바치면서 소원을 빌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 관습은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으며, 오늘날에도 절에서 기와에 소원을 적어서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기와에 소원을 적어서 내는 관습은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시대의 승려인 보우는 자신의 저서인 《동국여지승람》에서 기와에 소원을 적어서 내는 관습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관습은 조선시대에도 이어졌으며, 오늘날에도 절에서 기와에 소원을 적어서 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