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가 일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보다 나은 장점이 어떤것이 있나요?

2019. 01. 21. 06:26

STO가 최근 많은 이슈가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워낙 시장 변화가 빠르다보니, 유틸리토큰의 명암이 제대로 검증도 되지 않은채

STO 등으로 넘어가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STO와 관련된 다양한 아티클들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STO가 일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보다 나은 장점이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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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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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프로젝트가 토큰이코노미가 결합되었을때, 사업의 확장성이 보장되고 시너지효과가 검증되는 경우에 STO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사업에 단순히 펀딩을 위해서 STO를 진행하는 건, 자금 확보가 어려우므로 펀딩을 우회적으로 하는것 같은 판단을 불러일으키기에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반면에, 프로젝트가 반드시 토큰이코노미가 있어야 하거나, 토큰이코노미가 결합될 경우, 사업이 더욱 잘 될 수 밖에 없는 사업 아이템이라면 STO가 일반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보다 더욱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국제송금관련 서비스, 환전관련서비스 등은 분명히 토큰으로 하면 기존 사업에 비하여 장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구지 일반증권형 크라우드 펀딩보다는 STO가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토큰이코노미를 적용해도 장점이 없는, 단순 제조업+유통+소비자 단계의 사업형태에서..중간 유통구조를 혁신한다 또는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등의 사업형태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기존 사업을 바꾸기에는 많은 시간과 정책과 관계자들이 얽혀있으므로 쉽게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프로젝트가 기존에 없던 신사업이고, 토큰이코노미가 적용되면 투자자들에게 회사관계자들,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올 수 있는 구조에서 적용한다면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이 생겨날것 같습니다

2019. 01. 2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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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은 리스크가 높습니다.

투자자가 지원해준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중간에 잠적을 하더라도

환불을 받을 수 없고 책임지는 사람이 중간에 아무도 없습니다.

애초에 약속했던대로 계약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즉, 사기꾼들이 판치기 좋은 구조라는점입니다.

이와 달리 STO는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실물 자산을 근거로 하므로 보다 현실성이 있습니다.

기업 이익 분배나 주식 배당, 투표권, 자산유동화증권 등 기존 증권 특징을 갖고 있어

주요국 증권 관리감독 기관의 규제를 받는다. 바꿔 말하면 제도권 내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오히려 합법적인 방식으로 안전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2019. 01. 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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