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랑이 바람을 폈는데 상습이에요.이 무슨 심리일까요?

결혼한지 25년 되었어요

가끔 바람을 피면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형태인데 왜 그런걸까요?

제가 봤을땐 바람인데 본인은 바람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래요

그러고 그냥 넘어가요..

이제는 안되겠어서 이혼하자하니 싫다하는데

남자분들 이 무슨 심리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한지 25년 되었어요

    가끔 바람을 피면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는 형태인데 왜 그런걸까요?

    제가 봤을땐 바람인데 본인은 바람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래요

    그러고 그냥 넘어가요..

    이제는 안되겠어서 이혼하자하니 싫다하는데

    남자분들 이 무슨 심리일까요?

    ===> 남편의 심리는 “외도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이라고 인식하면서도, 결혼 생활 자체는 유지하고 싶어 하는 모순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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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봐서는 그것이 사실인지 확실치 않는거 같네요.

    먼저 남편이 바람을 핀 것이 확실한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세요.

    이혼을 하려고 해도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법적으로 이혼 판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배우자 분이 상습적으로 바람을 피게 된다면

    이런 경우 반드시 한 번 날을 잡고서

    사생 결단을 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 버릇 개도 주지 못하고 계속 갖게 됩니다.

  • 이것은 같이 사는 배우자를 만만하게 봐서 그런겁니다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겠지

    습관적으로 배우자를 무시한거예요 존중하면 그런행동 못하죠 그냥 이혼하자 그러고

    또 넘어가니까 그러죠

    집을 넘겨달라고 하세요

    예금통장 다 갖고오시고

    돈줄을 끊으세요 이혼도 작전으로 하셔야지 그냥하면

    나중에 어떻게 하시게요

    일단 집 부터 통장 까지 압수하시고 돈들어 오는것을

    관리하고 최소한의 용돈만

    드리세요 이혼을 않더라도

    이런작전을 잘 짜야 앞길이

    편합니다

  • 그냥 이혼소송 하세요.

    25년간 오랫동안 맘고생 많으셨네요.

    이젠 황혼이혼느로 남은 인생 재미있게 사셔요.

    매번 스트레스속에서 신뢰가 깨진 삶에서 노년마저 그런 지옥은 별로네요.

    심리랄게 없어요.

    그저 성적인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부분과

    듣기론 법적인 기혼자이지만 몰래 불륜등을 저지르면서 얻는 그 쾌감도 있나봐요. 변태적 성향이죠 머

  • 남시선을 신경쓰시는게 아닐까싶네요

    바람은 습관인거 같고 이혼은 자신의 체면때문에 유지하고 싶고 두마리 토끼가 다 잡고 싶으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보다 본인의 맘이 제일 중요해요

  • 질문자님 어떤 사유로 인해 신랑 바람 피운다는 사실 아는데 불구하고 25년 같이 살아 왔는지 모르겠지만 흔히 말해 보살님 같습니다. 남의편은 내가 바람 피운다는 사실 인정해버리면 쓰레기 남편이나 나쁜 아빠 되며 특히나 이혼 사유 만들어주기 때문에 도덕적 책임감 회피하기 위해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비겁한 변명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형태 바람은 마치 게임 한번 빠지면 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삭제하고 다시 생각나서 깔고 하는 것처럼 새로운 자극 필요해 그런거 같아 보이며 이혼하자니 싫다는 건 25년 동안 살면서 질문자님 밥 해주고 빨래해주며 너무 편한 생활 하다가 스스로 모든걸 하려니 귀찮거나 피곤해서 싫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이기주의 성향 같은데 고쳐지지 않는 바람 언제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고 이제 결론 내리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