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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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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가고싶은데 취업 괜찮을까요

생명과학과를 가고싶은데 취업이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제약회사?에 들어가고싶은데 취업 잘 안되는거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생명과학과 취업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아니랍니다.

    바이오. 제약회사에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 하다 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노력 입니다.

  • 가고 싶은 이유가 흥미, 재미라면 추천합니다.

    저도 수학이 좋아서 수학과에 진학했어요.

    근데 수학으로 뭘 먹고 살아야하지 고민하다가

    컴공을 복수전공했고,

    사실 수학교육학과(교직이수, 교육대학원으로 가능), 경제학과, 경영학과, 컴공 등 여러 과들 중 고민했어요.

    컴공을 나온 이후에도 구체적인 컴퓨터 분야를 정하지 못해 헤매다가

    좀 오래 에둘러서 겨우 하고 싶은 것을 찾았어요.

    백엔드 개발자인데,

    많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고, 장기적으로도 계속 필요할 거 같고,

    백엔드 관련 직무가 내가 의식하지 않고 하던 컴퓨터 공부와 맞닿아 있고,

    후보들인 보안, ai 직무와도 교집합이 꽤 있고,

    연봉도 높은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곧바로 하고 싶은 것을 이루는 것보다

    좀 기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느리게 찾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 역량을 알고

    충분히 살펴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잘 모르긴 한데,

    제약회사에 들어가고 싶으시다면, 대학 전공 공부와 별개로

    제약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추가적인 공부 등을 해야 되요.

    대학교 전공 강의 자체가 내가 원하는 취업과 별로 상관이 없거든요.

    자기가 먹고 싶은 밥은 자기가 떠먹어야 해요.

    시간이 반드시 내서 제약회사 취업 공부, 취업을 위한 준비를 따로 하셔야 되요.

    뭔가 두서 없이 이야기 한 거 같은데,

    요약하면, 가고 싶은 과에 가서, 하고 싶은 일들을 천천히 고민하는 것도 고려해봐도 된다.

    대학 전공 공부와 취업은 별개다. 전공 공부와 별개로, 취업을 위한 준비, 공부 등은 따로 추가적으로 해야한다.

    참고로, 시장에서 개발자들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아이러니하게 채용 시장이 얼어붙었어요.

    실력있는, 경력직의 개발자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불과 4년 전만 해도 대기업이 무경력 신입을 뽑았는데,

    지금은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도 신입을 안 뽑고, 거의 경력직만 뽑죠.

    그래도, 관심이 있는 분야고, 욕심이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발인 거 같고, 질문자님은 지금의 경우 제약회사인 거 같네요. 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 생명과학과 진학을 고민 중이시고, 제약회사 취업이 잘 되는지 걱정되시는군요. 생명과학 분야는 연구개발, 제약, 바이오산업 등 폭넓은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미래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편입니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고 전문성이 중요해서, 학과 공부 외에도 관련 인턴십 경험이나 연구 참여, 자격증 취득 등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제약회사 취업은 기업별로 채용 규모와 조건이 다르고, 경력이나 스펙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성실하게 준비한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생명과학이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니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질문자님께서도 학업과 더불어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