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포기해야 하는 것 일까요...?
부모님이 좀 많이 엄격하시고 너무 온실속 화초 처럼 키우려고 하시는지 간섭이 좀 많이 심해서 연애할때도 부모님 눈치보느라 나는 상황에 맞춰서 최대한 신경을 썼는데 걔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헤어지고 다음날에 첫 데이트한 장소에서 만나서 오랜 대화끝에 친구로 지내기로 한 전애인이 있어요
제가 뭔일 아닌이상 외출을 거의 못 하는데 유일하게 나갈수 있던게 산책이였어요 그래서 그 핑계로 자주 만났었죠
그러다가 걔가 우리 다시 만나자 라고 해서
제가 우리 이제 고3이고 장거리이니까 헤어졌던 이유로 다시 헤어질수도 있고 학업에 더 집중하고 싶어 수능 끝나고
제가 다시 고백할게 라고 말 했고 걔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고 몇일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 대화를 안 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연락 하며 지내고 있어요
연애 할때 처럼 귀엽다, 사랑한다, 이런말 자주 써 일요일에 걔가 잠시 보자고 했는데 제가 외출금지라 못 나간다고 말 했어요
전여친도 알겠다고 했어 제가 어제 심부름 하러 갔다가 걔를 잠시 만났어요 제가 2월 말에 수능전으로 마지막으로 놀자 혹시 시간 있어? 라고 했는데 걔가 나 약속 있는데 라고 그래서 일단 약속은 못 잡았어요 그러다가 제가 걔한테 실수한게 있어서
미안해라고 보내고 다시 제대로 사과를 했어요 걔가 ? 괜찮은데 라고 보내서 일단 넘긴것 같은데
걔가 오늘은 좀 많이 바쁜지 연락도 없는데 스토리는 올리고 포기해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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