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음악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음악학과 바이올린 교수님이 아이의 재능을 보고 전공을 하자는데 현실은 어떤가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바이올린을 6년 정도 다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심사를 보던 음악학과 바이올린 교수님이

아이의 지도 선생님께

전공을 시켜야 한다고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 분야가 재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음악 전공자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

    음악의 전공은 쉽지가 않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써포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전공을 시키시려면 여러명의 전문가에게 의견을 물어서 해야 합니다 한두명으로 결정하지 마시고 반드시 여러명의 의견을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양재영 전문가입니다.

    음악 전공자의 현실은 매우 도전적입니다. 재능이 중요하지만, 성공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바이올린 전공은 경쟁이 치열하며, 졸업 후에도 오케스트라나 교수직 등 직업 안정성이 낮습니다. 또한 악기, 레슨비, 콩쿠르 준비 등으로 비용 부담이 큽니다. 결국 아이의 열정과 가족의 지원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