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명호 과학전문가입니다.
거의 살지 못한다고 봐도 됩니다. 아주 운이 좋게 바람을 잘 타고 나무에 걸린 후 천막에 걸리고 자동차에 떨어졌는데 낙법 자세로 떨어지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실제 생존한 사례는 이런 경우에 해당되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인간은 개미보다 매우 무겁고 그에 따른 중력 가속도가 수 천 배에 해당됩니다. 개미도 떨어지는 속도를 수 천 배로 높이면 모두 죽을 겁니다. 아주 우연히 풀숲에 걸리고 걸리고 걸려서 사는 것을 제외한다면요. 보통 이러한 경우를 일반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다만, 고층의 빌딩에서 낙하 했을 때 살았던 경우들을 뽑자면, 하강기류 때문에 떨어지다가 아래 열린 창문에 걸리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즉, 바람에 의해 창문 사이로 들어가는 경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