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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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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가족력+비만+경계성당뇨인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얼마를 주기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말로 듣기로는 공복혈당은 일시적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어서 3개월치의 평균치를 나타낸 당화혈색소 수치를 봐야 당뇨인지 아닌지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년 4월에 국가검진 받고 나서 혈액검사를 여태 안했는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얼마를 주기로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뇨 가족력, 비만, 경계성 당뇨가 있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는 3~6개월 주기가 적절합니다. 현재처럼 위험요인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3개월마다 추적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일반적민 접근입니다. 수치가 안정적으로 정상 또는 경계 하한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면 이후 6개월 간격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므로 공복혈당보다 당대사 상태를 평가하는 데 신뢰도가 높습니다. 특히 체중 변화, 식습관 변화, 운동 여부에 따라 수치가 의미 있게 달라질 수 있어 장기간 공백을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작년 4월 이후 검사 공백이 있다면 현재 시점에서 한 번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3개월 후 재검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참고로 기준은 5.7% 미만 정상, 5.7~6.4% 경계성, 6.5% 이상 당뇨로 봅니다. 경계성 범위라도 상승 추세라면 생활요법만으로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정기 추적이 중요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정해진 주기가 있는 것은 아니나 당뇨 가족력이 있으면 비만증과 경계성 당뇨가 동반됐다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며 적어도 3-6개월에 1회는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혈당 상태 파악을 위해서 당화혈색소 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요. 공복 혈당만 높은 상태라면 꼭 당화혈색소 검사를 할 필요는 없기는 합니다만, 검사를 하게 된다면 1년에 한번 정도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