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유행 되는 노래는 무엇인가오

대한민국 건국되고 초기에는 유행하던 노래는 무엇인가요 주로 어떤 노래가 많이 부르고 어떤분 작곡 하엿나요 몇년까지 유행 하엿나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전후부터 1950년대까지는 지금처럼 아이돌 음악이 아니라 트로트와 가요가 대중음악의 중심이었습니다. 전쟁과 피난, 이산가족 등 시대 상황이 음악에도 깊이 녹아 있었지요.

    대표적으로 많이 불린 노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라의 달밤

    작곡: 박시춘

    가수: 현인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까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작곡: 박시춘

    가수: 현인

    한국전쟁 이후인 1953년부터 전국적으로 유행했습니다.

    가거라 삼팔선

    작곡: 박시춘

    가수: 남인수

    분단 현실을 담은 노래로 1948년 무렵부터 널리 불렸습니다.

    비 내리는 고모령

    작곡: 박시춘

    가수: 현인

    1949년 발표 후 오랫동안 애창되었습니다.

    초기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작곡가는 단연 박시춘입니다. '가요계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수백 곡을 남겼으며, 194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손목인, 김해송 등도 많은 명곡을 작곡했습니다.

    시대별 유행

    1948~1953년

    「가거라 삼팔선」

    「신라의 달밤」

    1953~1959년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전선야곡」

    1960년대

    트로트 외에도 미8군 무대를 중심으로 재즈, 스윙, 팝 음악의 영향이 커지기 시작했고, 이후 새로운 대중가요 시대가 열렸습니다.

    당시에는 TV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라디오, 극장 공연, 유성기 음반을 통해 노래를 접했고, 시장이나 다방, 거리에서도 이런 노래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따라 불렀습니다. 마치 한 곡의 노래가 온 동네를 감싸던 시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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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한 민국 건국 이후 가장 유명한 노래는 1949년에 당시 현인 이라는 가수가 부르고 박시춘 님이 작곡한 신라의 달밤이라는 곡일 듯 합니다. 1950년대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50년대 한국을 대표 하는 가요가 되었고 이 노래는 한국 가요사에서 매우 귀중한 위치를 차지한 곡이며 한국인들의 정서와 감정을 이해 하는데 아무 중요한 곡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