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는 어떨때, 언제 내리나요?

기준금리는 어떨때, 언제 내리나요? 요새 금리가 높아서 대출부담도되고 주식도 내려서 힘드네요. 돈을 더안쓰게되네요. 언제 금리낮아질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물가상승률이 충분히 낮고, 소비와 투자 및 고용 등 경기가 둔화되어 높은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줄어들 때 중앙은행이 인하를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처럼 물가와 환율, 가계부채 부담이 함께 있는 때에는 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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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기준금리는 경기가 과열일때 올리고, 경기가 침체될때 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 변수로는 환율, 통화정책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하여 물가와 고용을 기준으로 보통은 판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최근에는 물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를 막거나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려야 할 때 내립니다.

    물가 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치 안으로 내려오면 금리를 낮출 여력이 생기며 고금리로 인해 소비자와 기업이 돈을 쓰지 않아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 대출 문턱을 낮춰서 돈이 돌게 하려고 금리를 내린곤 합니다.

    금리 인하는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와 국내 물가 및 환율의 안정, 가계부채 추이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려야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경기와 물가, 금융시장 상황 등을 보고 결정합니다.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면 금리를 올려 소비와 대출을 줄이고 물가를 안정시키려합니다. 반대로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가 너무 약해지면 금리를 낮춰 소비와 투자를 늘리려고 합니다. 금리를 내리면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고 기업이나 가계가 돈을 쓰기 쉬워집니다. 주식시장에도 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내리고 싶다고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가와 금융안정등을 함께 살핍니다. 특히물가가 목표 수준보다 높거나 집값,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면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렵습니다.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은 보통 물가가 확실하게 안정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심해질 때 기준금리를 내립니다. 가장 중요한 신호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0% 안팎으로 완전히 내려오는 것입니다. 또한 소비가 얼어붙고 기업 투자가 급감해 경제 성장률이 눈에 띄게 꺾일 때 금리를 낮춥니다. 돈줄을 풀어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줘야 사람들이 다시 소비를 하고 주식 시장도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최근 2026년 8월에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해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환율 상승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어 당장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리스크가 여전히 높아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은 당분간 지속 진행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내수 경기는 안좋지만 수출 경기는 좋아 경제 성장율이 높기 떄문에 금리 인상을 버틸만한 체력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경기 과열로 인해 가계 대출 축소를 위해서는 금리 인상을 지속 유지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면 경기침체되고, 물가는 높지 않을때 금리를 내려요. 인위적인 경기호황을 위해서요.

    기준금리는 한 나라의 기준이 되는 금리이기 때문에, 대출 예금 등등 모든 금리가 따라가는 금리입니다. 그래서 돈이 더 풀리고 덜 풀리고를 정하는 아주 중요한 금리에요.

    그리고 금리 = 돈의 가치입니다. 10%일때 은행에 100만원 맡기면 10만원 주는데, 5%면 5만원 줘요.

    그리고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이 대출을 더 많이 일으키고, 그러면서 돈이 은행에서 복사되어 새로운 돈들이 시장에 나옵니다. 높아지면 부담돼서 덜 빌리고요.

    돈이 많아지면 가치가 희석되고, 상대적으로 물건은 가만히만 있어도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가가 오르는? 거에요

    핵심은 이거에요.

    보통은 그전에 물가 내려서 가짜호황 만들었다가, 그 뒤에 물가 올라서 사람들 살기 힘들다 하면, 물가 오르는 속도 늦출려고 금리를 올립니다. 그러면 물가 상승이 좀 줄어들어요. 대신에 금리 높으니 돈 빌린 사람들 또 힘들다고 그러고, 기업들 돈 빌려서 투자하기 힘들다 그러고, 사람들이 지갑을 닫습니다. 그러면 또 돈 풀어서 씀씀이 좋게 하려고 금리 내려요.

    이런 사이클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지금은 금리 더 낮추면 또 가계부채 늘까봐 걱정된다하고, 물가도 높다하고, 미국하고 금리차이도 나서 환율도 안좋고... 그래서 아마 당분간 못 낮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금리는 최근에 오른게 아니며 작년 2.5%에서 현재 4%가까이 금리가 올라오는 추세로 이미 작년하반기부터 현재까찌 지속적으로 시장금리가 올라갔습니다. 즉 기준금리는 중앙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이지 대출금리에 적용되는 금리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금융채 3~5년물짜리가 대출금리의 기준금리에 사용되는 대표적인것중 하나인데 이게 현재 4%를 넘어서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1.5%P이상 상승을 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중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시장의 물가입니다.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시장금리가 우선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였던것이며 그러면서 기준금리옫 뒤따라서 올라왔던것입니다.

    즉 시중의 물가가 금리를 올리는 가장 대표저인 요소이고 이 물가안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경기가 과열된다는 말도 수요가 견인하여 물가가 오르고 비용이 올라도 물가는 오는 요소입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재정적자가 증가하는것도 신용등급을 낮추는 요소이므로 이 또한 기준금리를 올리는 요소이며 현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중에서 금융기관이 파산이 나거나 가계부채의 연체율이 증가하더라도 시장금리가 올라가게 됩니다.

    반대로 현재 경기가 침체하거나 경기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시장금리는 낮아지게 되며 당연히 기준금도 인하하는 정책을 바뀌며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것은 물가가 매우 낮은 흐름을 유지해야 금리가 낮게 유지될 수 있는 조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물가상승률과 경기 상황, 가계부채,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므로 정확한 인하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 둔화가 뚜렷해지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환율 상승이나 부동산 가격 상승, 가계부채 증가가 지속된다면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은행 대출금리는 시장금리와 가산금리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즉시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 인하만 기다리기보다는 기존 대출의 금리 조건을 점검하고 가계의 이자 부담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기 침체 시에 통화량을 증가시켜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반대로 기준금리를 요즘 처럼 인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가상승 시 시중 통화량을 감소시켜 물가 하락을 유발하기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