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3년생 묘목을 심었습니다.

올 초에 마당에 심었는데요. 잘 자라고 있는데 나뭇잎 끝 부분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듯합니다.

올해 날씨가 너무 가물다가 다시 한달간 비가오는 등 엄청 안좋았는데요. 무슨 병에 걸린건가요?

아님 날씨탓인가요? 혹시 병이면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추나무 3년생 묘목을 심었으면 올해는 대추가 열매를 맺여야 했는데요 잎이

    다 꼬였으면 병이 온겁니다

    대추도 농약을 해야 병충해를 이깁니다 저는 앵두나무를 심었는데 꽃은 엄청 피었는데 잎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앵두가 안열렸어요

    병충해가 있더라구요

  • 대추나무 끝이 까맣게 마르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날씨 변화로 인한 생리적 피해입니다.

    올해처럼 가뭄과 장마가 반복된 경우 뿌리가 수분을 흡수했다가 갑자기 과습 상태가 되면 잎 끝이 타들어가듯 마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병보다는 환경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잎 끝뿐 아니라 잎 전체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검은 반점이 생기면 잎마름병이나 탄저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병은 습한 날씨와 통풍이 나쁜 환경에서 잘 생십니다.

    병의 의심된다면 병든 잎을 잘라내고 통풍이 잘 되도록 가지치기를 하며 필요시 살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황은 날씨 영향이 클 가능성이 높지만 병이 확산되거나 잎 전체로 번지면 뱡해 관리도 함께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