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빨래들이랑 마찬가지로 세탁하고 햇볕에 바짝말려도 여름철에 덜말린 빨래처럼 시큼한 냄새가 유독 심한 옷이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를 바꿔봐도 세탁세제를 바꿔봐도 마찬가지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 냄새를 없앨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