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에서 금리를 동결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직업

자영업

근로형태

개인사업자(자영업 포함)

결혼여부

기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한국은행이 7월 8월 금리를 연속해서 올렸고, 물가의 상승 등 분위기를 보면 이번달에도 올릴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동결했어요.

동결의 이유가 궁금하고, 향후 예상은 어떤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속 인상에 따른 파급효과를 지켜보며 추가 인상 시점을 판단하려는 선택해나가려는 움직임인 것 같습니다. 핵심을 꼽자면, 물가 상승 압력이 사라져서 동결한 것이 아니라, 기존 금리 인상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속도를 조절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행의 1순위 목표인 물가 상승 측면에서 아직 상승에 대한 잠재요소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7,8월 연속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확인하며 금융 안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환율도 인상 이전 대비 많이 낮아졌고, 최근 AI 반도체 호재도 다소 주춤한 분위기이다보니 성장도 다소 꺾인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금리 인상 종료보다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동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한국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하게 된 것은

    이미 두 번이나 연속해서 기준 금리를 올린 이후

    다시 추가로 금리를 올리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

    그렇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경기 둔화와 강계부채 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금리를 추가 인상하면 물가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비와 투자 위축,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금리 방향은 물가 상승률과 환율, 부동산 시장, 경기 흐름에 따라 결정되며 당분간 신중한 통화정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원화가치가 3분기에 빠르게 상승하면서 환율이 가파르게 하락했고 그러다보니 수입물가의 안정화로 3분기에 물가가 점진적으로 완화가 되었습니다 실제 8월에는 3.1% 9월에는 2.9% 근원물가는 2.8%로 소폭 둔화가 되었다는 점이 금리동결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한 환율의 가파른 상승을 우려했는데 이부분의 안정화도 금리동결추세로 간것이며 금리인상을 하기에는 여전히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로 인하여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도조절 차원에서 한국은행의 금통위 위원들이 전원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하였고 다만 향후 겨울의 나방수요의 증가와 다시금 환율이 상승추세로 이어지면서 수입물가가 불안해진다면 다시금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염우에 두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7월 8월 연속 인상을 했으니 물가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지켜보겠다고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조금전에 언급했습니다

    향후 11월이나 내년 초에 기준금리 1회 인상을 하는게 유력한 상황이다 라고 알고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