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해흉터를 봤는데 어떡해야하죠

제가 왼쪽 팔전체로 자해흉터가있는데 오늘 어쩌다 어깨쪽 팔에있는 흉터아빠가봐서 이게뭐냐고 다른팔도 확인하더라고요 전 흉터가있으니까 숨겼는데 왜숨기냐고 계속 묻고 근데 아빠가 자해를 모르는건지 50대중반인데 누가그랫냐고 그러고 자꾸 물어보길래 제가그랫다했는데 그러고 더이상 아빠랑 얘기를모솨겠어서 그냥 방들어갔는데 게쏙 거실에서 마주칠때마다 팔을 자꾸쳐다보네요 마음이넘 아파요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개인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아빠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해의 이유와 감정을 설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아빠가 당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빠도 당신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심리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통해서 현재 감정을 다루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겠네요. 아버지께도 이 부분을 설명하고 함께 도움을 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 이 상황 감당하기 힘들다면 믿을 수 있는 가족,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자해라는 증상은 정신과적으로 응급하게 다루는 증상인 만큼 혼자 해결하려는 것은 무리일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에게도 이런 증상을 이해시키고 도움 받으시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주변에 도움 받을 곳이 없다면 지자체 정신보건센터 방문도 고려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