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리땡큐머치
여자친구가 전 남친이랑 찍은 사진 안 지우고 갖고 있는데 따져야 할까요?
클라우드 정리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예전 남친이랑 여행 가서 뽀뽀하고 찍은 사진들이 수두룩하더라고요.
헤어진 지 오래됐다지만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는 게 이해가 안 가고 배신감까지 듭니다.
당장 지우라고 화를 내야 할지 아니면 모른 척 넘어가 주는 게 맞을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순한 정리 못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본인의 불편함을 전달하십시오.
상대방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맞는것같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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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님 근데 어제는 비트코인에 전재산 꼬라박아서 돈 모아둔 걸로 이것저것 미래계획 말하면서 행복해보였다는 결혼 예정인 예비신부한테 말하니 마니 고민한다고 질문 올렸으면서 들어가지도 않으면 기억도 안 나는 클라우드 파일에 올려뒀던 여친 전남친 사진 보고 열 뻗쳐서 24시간도 안 지나서 이런 질문 올리신거에여??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사진은 여친께서 새로운 남친인 님을 만나면 지우고 정리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이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경우의 기본이니까요.
화를 내면서 지우라고 말할지, 아니면 모른 척 넘어갈지는 님이 결정하실 개인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클라우드는 진짜로 기억 못 할 가능성이 더 높음요,,
작성자님이 봐서 기분 나쁜것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사진가지고있닥ㅎ 미련있다는것도 아니니까
잘 얘기하고 푸시길 ㅎㅎ
제 경우에는 나중에 지운다고 생각하고 까먹고 안 지웠을 가능성이 큰것같아요. 속상하기는 하겠다만 차분하게 말씀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을 대비하여 잘 나온 사진은 지우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면 전남친을 AI로 지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가장 추천)
"자기야, 우연히 사진첩을 봤는데 전남친 사진이 아직 있더라고. 솔직히 그걸 보고 나니까 마음이 좀 복잡하고 서운하네.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정리해 줄 수 있을까?"
결혼 할 생각까지 하는 안정적이고 믿음이 있는 남친이 전 여친 사진을 가지고있었을 때 전 괜찮았어요!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애구나 생각하고 넘겼어요 근데 침대 밑에 있던 옛날 폰 같이 구경하다가 나온거라서 딱히 별 생각없었고 그냥 뭐야~ 보고싶을때 보는거 아냐~? 그럼 지워라~ 하고 넘겼습니다 ㅋㅋ
여자 친구 분이 전 남친과 찍었던 사진을
지우지 않고 갖고 있었던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면
따지기 보다는 왜 그랬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분명 기분 나쁘셨을 것이에요.
근데 개인 프라이버시인데 뭐라고 따지시게요? 쪼잔한 걸수도 있어요 여자 입장에서는 쪼잔하게 보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냥 넘어 가시는게 맞아요 과거잖아요 현재 그러는 것도 아니고 과거인데 그걸보고 이해가 안간다 배신감을 느낀다 진짜 제가 보기에는 너무 남자 답지 못하신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면요 현재가 중요한겁니다 과거에 뽀뽀한 사진을 가지고 있던 어쩌던 간에 질문자님과 사귀고 있는 현재가 중요한거 입니다.
본인은 비트코인으로 손실을 어마어마하게 보고 예비신부에게 말도안하고, 여자친구는 전남친이랑 스킨쉽사진을 지우지도않고 보관하고..커플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서로서로 비밀을 간직한체 잘맞춰 살아가면되겠네요..
지금 확실하게 분명하게 사귀고 계시다면
지우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요구입니다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반박할 수 없어요
그것이 바로 연인의 자격이니까요
물론 상대가 진짜로 합당한 이유를 댄다면
일부 용납할 수는 있겠죠
그것도 본인의 따라서 다른 거니
너무 물러서서 배신감 느끼면서까지
마음을 졸이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건 좀 많이 이상하네요
이해가 안가고 배신감 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같아도 그러겠네요
그문제에 관하여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고 대답여하에 따라 행동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전남친하고 뽀뽀하고 찍은사진들을 보관했다면 기본적인 배려가 없네요.지우는것이 맞습니다.지우라고 하시고 안되면 헤어지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전 남친이랑 찍은 사진들을 아직까지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면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화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그 사진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 것이 연인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젊은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서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해를 해주겠지만 전남친을 그리워해서
사진을 보관하고 있었다면 저는 삭제를 하라고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우지않은건 먼가 미련이나 그런게 남아있는게 아니가 싶네요 왜 그걸 가지고있는지 일단 물어보시구요 화를내지말고 대화를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리를 하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우연히 본 거라, '왜 몰래 봤어?'라고 역으로 공격 당할 수 있으니, 일단 모른 척 하시기 바랍니다.
뇌리에 스치는 사진들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의도적으로 잊어버릴려고 노력해 보세요.
괘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 사귀는 사이인 현재가 중요하니깐요.
그냥 깜빡 잊고 안 지운 것일 수도 있으니, 한 번씩 모르는 척 하며 전남친 사진 갖고 있냐며 가볍게 장난 쳐 보세요. 장난으로 마음을 달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