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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기린150

경건한기린150

대규모 모임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을때 정신무장하는 방법이 있나요?

다음달에 회사의 반강제적 요구로 본사 컨퍼먼스 모임에 혼자 한국 오피스 대표해서 가야합니다

제가 알기로 30,40명이 2박3일 동안 모일건데

안그래도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다 외국인들이라...

영어를 못하는건 아닌데 원어민 수준도 아니고 솔직히 가기도 싫고 이직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아 본사 조직계도 모르고 가서 할말도 별로 없습니다.

가서 소외될까바 두렵고

나중에 본사에서 저에 대한 안좋은 평가가 나올까바 걱정입니다.

정신무장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래 낯을 가리는 성격에다 남들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친한척하는거 스스로 어색해하고 오글거립니다

아부도 못하구요

가서 기본빵이라도 하고 싶은데 스스로 주문을 외우거나 정신적으로 깨어있을 방법이 있는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득한참고래298

      진득한참고래298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오히려 모임에서 적극적인모습을보이려고

      말을 너무 많이하는 것보다

      차분한모습이 상대방에

      좋은인상을남길수있기에

      낯을가리신다면 굳이 억지로

      말을 건내려고애쓰시기보다

      상대방이 말을먼저걸어온다면

      자연스럽게 웃는얼굴로 부드럽게

      대답해주시되 상대방이 이야기할때

      관심없는표정보다 고개를끄덕거린다던지

      경직되지않는표정으로 가볍운미소를

      짓고 상대의말에 잘경청 해주는태도를보이는

      것으로도 상대방에게 좋은인상을

      남길수있습니다

      어쩔수없이 참여해야만

      하는상황이라면 최대한편안한마음으로

      참여해보시되 다른분들도 누군가를처음만날때

      기본적인 어느정도 부담감을갖고있다고

      생각해보시면서 마음에부담감을 조금덜어내시고

      편안하게 참여해보신다면좋을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할떄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해서

      대화를 해본다는 생각을 가져보시기바랍니다

      외국인일지라도 분명 관심사가 있고 대화가 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사에서 위와같은 자리에 보낸정도라면 조금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듯합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능력이 있기에 회사에서도 맡기는것일것입니다

      잘못해도 괜찮으니 조금더 자신감을 가지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것과 불안감에 임하는것에는 행동이나 말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수있기에

      가능하면 자신이 할수 있고 능력도 된다는것을 다독이면서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 사회성이라기 보다는 소외감인 듯싶습니다. 모임에서 주변인들이 큰 덩어리의 익명으로 여겨지는 것이겠죠. 게다가 그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얻어야하고요.

      그런데 그 모임에서 친밀하게 대하려는 것보다, 통성명을 통해 그들을 알아나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다 보면, 그 안에서도 마음이 통하는 한 둘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겉으로는 다들 친해보이는 모임이나 집단에서도 마음이 맞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법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너무 불편한 티를 내지마시고 밝은 표정으로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친한척 어울리디는 싫다고 하시니 그냥 밝은 표정으로 누군가 말을 건다면 대화를 하시고 그렇게 보내시는 것이 좋을 덧 갘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남의 눈을 의식해서 안 친한 대도 친한 척 하거나, 처음 보는데도 친해 질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들만 오는 대규모 모임이라면 남들을 의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의외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개인 플레이가 대부분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부담을 갖지마시고 그곳에 가면 낯설기 때문에

      위축되는건 사실입니다

      가면 우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먼저 질문을 하는것도 좋지만 많이 경청해주며

      이해해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에티켓을 지키며 들은내용은 꼭 메모해서

      귀국하면 제대로 전달할 수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한 척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기 보다, 형시적인 인사치레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일을 한다"라는 생각을 가져보시면 그나마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