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화투의 유래를 적어드리면
16세기 후반에 일본이 포르투갈과 대대적으로 무역을 시작한 시절 포르투갈 선교사가 가져온 라틴식 플레잉 카드가
카르타 놀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전해졌습니다.
에도 막부에서 도박성 때문에 금지령이 떨어진 이후 규제를 피하기 위해 완전 다른 그림을 그려서 사용한 것이 지금의
화투의 원형인 하나후 입니다.'
임진왜란 때 이미 일본에서 전래 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한국에 이 화투가 전해진 것은 대략 조선 후기 쯤 입니다.
1902년 황성신문에 실린 잡화 광고의 품목 중 화투가 있었으므로 일제강점기 이전에 이미 보급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