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역대급 폭염에 나만의 계곡 피서지는?

공유하기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 부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혹시 나만 알고 있는, 나만 가고 있는 피서 명당 계곡을 알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그나마 덜 붐비는 계곡 추천해 주실 분..

너무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산에서 그나마 붐비지 않는 피서지 추천드릴게요

    사상구 백양산 운수사 계곡: 숲 그늘이 울창해 물이 매우 차갑고,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와 가볍게 물놀이하기 좋은 도심 근교 계곡

     해운대구 장산 초록공원 계곡: 피서객보다 지역 주민이 주로 찾는 숨은 장소로, 얕은 물에서 아이들과 올챙이·물고기 잡기 등 생태 체험을 하기 좋습니다.

     서구 구덕산 대신공원 계곡: 편백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피톤치드와 계곡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겸 휴식 공간

     금정구 범어사 용성계곡 (하류): 상류는 입수 금지구역이지만 하류 쪽은 물이 맑고 안전해 조용히 발을 담그고 쉬었다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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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친구가 전곡에 사는데 그주변에 내산리라는 계곡이 있는데 거의 아는 사람들만 오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많이 늘긴했어도 가서 놀만합니다.

  • 부산 근교라면 유명 계곡보다는 양산, 밀양, 울주쪽 산골 계곡을 찾아보시면 비교적 한적한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밀양 얼음골 주변 작은 계곡이나 울산 울주군 깊은계곡 쪽이 좋습니다. 다만 숨은 명소도 주말 낮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어 평일 오전이나 이름 아침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예전에 범어사 쪽 계곡에 가서 시원한 물놀이 했던 경험은 있는데 나이 들어가면서 제일 시원 계곡은 집에서 에어컨 아래 누워 있거나 시원한 수박 먹으면서 쉬는게 최고의 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