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갱년기에 감정기복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졸혼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다양한 증상이 생겨서 자주 싸우는 시기가 갱년기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 시기에 졸혼을 해서 각자 자유롭게 살고 있는 부부도 주변에 꽤 있습니다.

굳이 몸과 마음이 힘든데 같이 살면서 상대방한테 부담을 주고 사느니 따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이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갱년기때 왜 상대를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살면서 서로를 챙겨주면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혼자사는것 보단 둘이 사는것이 좋죠

  • 안녕하세요.

    갱년기에는 감정 기복이 생기고 가정의

    불화가 생길수도 있지만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때일수록 관심을 가지고 같이

    옆에서 지켜봐주는것이 갱년기 극복에

    더 도움이 되는만큼 별도로 사는것은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 갱년기를 겪고있는50대초 일인입니다. 아무일 없이 감정기복이 생기진 않다고 생각해요.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배우자의 행동이 중요한거 같아요.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제일 필요한 시기입니다.

  • 나이가 들면서 그간 부부 트러블에서 해방하고자 졸혼을 하는 부부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평상시 부부간 대화도 많이 하고 공감하며 잘 의지하고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