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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언니가 갱년기로 성격변화가 있는데 남편이 오히려 화를 낸다고 합니다.

여자는 폐경기가 제2의 사춘기라고 할만큼 많은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자는 겪어보지 못해서 여자의 갱년기 증상을 이해를 못해서

싸우는 경우도 많고 이혼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다고 하고

아예 별거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따로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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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갱년기때문에 따로산다면 다들따로살겁니다. 말이갱년기이지 화가 밖으로 표출되는것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편히생각하면 갱년기도 비켜갈겁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연령대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두분의 관계가 그러시다면 따로 살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되겠지요.

      그런데 그런 제안까지 또 큰 화근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