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갱년기라서 사소한 것에도 예민하니다. 배우자에게 본의 아니게 미안한데, 남편은 갱년기를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확 오르고 잠도 잘 안온다고 하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감정기복이 심해지니 사소한 것에도 짜증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걸로도

배우자와 다툴 때가 있는데, 배우자는 와이프의 이런 증상을 알지도 못하고 이야기하면 모르던데

다른 남편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들도 갱년기가 오기는 합니다만 여자들 보다는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내가 아파보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들의 갱년기 증상을 이해를 못합니다만 이런 남편들이 있다면 서운할것 같네요

  •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갱년기가 무슨 증상인지, 감정변화가 얼마나 있는지 공감을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남편분 입장에서는 그냥 사소한걸로 짜증내는 것처럼 보이는거 같네요

  • 남성분들은 여성분들의 갱년기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접 겪어본게 아니니 더 그런거 같습니다.

    이해해주는 남편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