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는데 왜 그럴까요
가끔 남편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데 왜 그럴까요 남편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제 감정이 그래요
아직 42살이라 갱년기도 아닌것 같고 그냥 말 하는것도 그렇고 뭐 먹을때도 짜증나고 화가 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부부간의 대화를 나눠보시거나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쌓인게 많은데 그게 오버랩되면서 나도모르게
행동으로 나오게되는겁니다
그런경우는 계속해서 상황이 나오게되면 반복하기때문에 확실히 해결하셔서 마무리짖지않으면
안되는상황이랍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셔서 원인을찾아보셔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 없을 때는 그 화를 풀 수 있는 어떠한 요소를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남들은 스트레스를 풀 때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합니다. 운동을 한다던지, 음악을 듣는다던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를 하는데요.
화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이 풀 수 있는 뭔가 화풀이 대상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대상이 꼭 사람이 아니라 요소도 해당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갑작스럽게 짜증이 나거나 불만이 생기는 경우라면 스트레스에 기인해볼수있습니다.
현재 환경속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들이 있거나 혹은 불안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것들이 쌓여있다면 남편이나 자녀 가족들에게 투사되어 나타날수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안다면 더욱 구체적으로 답을 드릴수있을듯하나 현재로써는 보편적인 답을 드릴수밖에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한창 갱년기 시기에는 모든것이 불만투성이고 짜증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이시기를 잘 넘겨야해요.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나 말은 절대 주의하셔야해요.
독이되는 말을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오래 기억에 남게되거든요.
나이가들면 누구나 찾아오는 감기같은 갱년기니
지혜롭게 잘 참고 넘기시고
힘들면 힘들다고 서로 대화하면서
잘 헤쳐나가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