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백화점에서는 화장실을 그렇게 찾기 힘들게 만들어둔걸까요?
주말에 백화점에 가면 꼭 한번씩은 화장실을 찾아 헤맬 때가 있더라고요. 분명 방금 지나쳤던 것 같은데도 막상 찾으려고 하면 또 눈에 잘 띄지 않더라고요. 백화점 안내 표지판도 어딘가 모르게 숨겨져있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제가 길치라서 그런가 했는데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 백화점은 고객 편의 시설인 화장실을 이렇게 찾기 어렵게 만드는 걸까요? 혹시 화장실을 찾다가 엉뚱한 매장에 들어가서 상품을 하나라도 더 보게 하려는 일종의 상술일까요? 아니면 화장실이 너무 눈에 띄면 쇼핑 분위기를 해친다고 생각하는 건지, 그 속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