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근로자의 귀국 일정이 지연된 이유는 미국 측의 행정적 사정과 한미간 고위급 협의 지연 때문입니다.
외교부는 미 측 사정으로 인해 당초 예정된 9월 10일 출발이 어려워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행정처리가 우리나라만큼 빠른게 아니라 300여 명의 행정처리에만도 한참이 걸릴 것이구요.
또한 행정 차리가 끝난다 쳐도 일시 귀국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해당 근로자들이 이번에 귀국하면 다시 미국에 일하러 갈 수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미국의 생활도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