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연락오는거는 다른사람 만나고
몇년후 연락은 이미 다른사람을 만난후 온거겠죠
?거의 대부분이 ᆢ근데 굳이 헤어질당시 너무안좋게 끝난사람한테 다시 연락하는 이유는 또뭘까요?정말 안좋게 끝났는데ᆢ그후 사과도 받긴했지만ᆢ그사람은 다른여자 많이 만났을텐데 ᆢ그여자들한테연락은 안하고 왜 나한테하는건지ᆢ
솔직히 남자가 연락 오는 경우는 지금 힘들고 외롭거나 연락할 사람이 질문자님인 경우 다른 하나는 다른 여자를 만나봐도 질문자님이 가장 좋은 사람이였고 후회를 하는 경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간단하게 님을 쉽게 생각한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이제는 혼자다보니 외로움을 채워줄수있는 사람이 님이라고 보는거죠. 언제든 다시 만날려고 하면 가능하다고 느낄거에요 그냥 차단하시는게 답입니다
몇년만에 갑자기 연락오는 것은 과감히 처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만약 과거의 기억 때문에,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절대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거의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 확률이 높으며, 만난다고 하더라도 좋지 않은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
여자가 필요해서 연락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어떻게해볼려고 그럴수도있고
갑자기생각이 나서그럴수도있죠
근데웬만하면 연락이와도받아주고그러지마세요
헤어지면 끝인거죠 안좋게헤어졌다면서요...그냥모른척사는게편해요
질문하신걸 보다보니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모질게 하고 가버릴땐 언제고 연락은 왜 하는것인지... 여기까지는 공감되는 부분입니다만, 어찌되었든 남이 되었고 그 남이된 세월 동안 누구를 만났냐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딱히 상관없으니깐요.
헤어졌을때 좋지 않게 헤어졌는데 몇년 후 다시 연락이 오는것은 '구관이 명관' 이라는 말 처럼 다른 사람 사겨봐도 전애인이 좋았다 느꼇기 때문에 그럴것 같습니다
헤어진사람은 그냥 다시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왜저러지란 생각조차 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냥한번 또 찔러보거나 아님다른 여자보다 나아서일겁니다.
만만했거나 아니면 그냥 그리웠거나 솔직히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너무나도 많은 이유들중에 하나겠지만
그냥 해보는 걸수도 있습니다 넘어오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이런 생각으로 연락하는 남자들도 많을겁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안받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연락 차단을 하시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