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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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요즘은 타투가 일반화 되어있기도 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타투를 나쁘게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레즈미같은 무늬면 위화감이 있겠지만 보이는 타투는 자연을 담은거라 그리 안좋은 이미지로 느껴지지 않을것 같아요. 일부로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보이는건 괜찮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놀라운메뚜기243입니다.
제가 아이라면 놀랄 것 같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아직 타투에 대한 인식이 예전만큼 좋아졌더라 하더라도
꺼려지는 건 사실입니다.
팔토시 계속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타투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선생이라는 직업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우리나라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특히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이라면 그 잣대는 더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들은 괜찮다고 할 지 모르겠으나 그 사실을 알게 된 부모 중에서는 분명 반발하는 부모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름이라 더우시겠지만 그냥 팔토시 착용하시고 교육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생들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아직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 분별력 또한 아직 제대로 형성이 되어 있지 않기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입장에서 타투는 아이들에게 보임으로써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선생님 하면 그래도 우리에게 스승개념이 남아 있기에, 모범적인 모습으로 수업을 하시는 것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