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NPB)에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처럼 선수들을 위한 공식적인 연금 제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NPB와 각 구단은 선수들의 은퇴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회는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며 은퇴 후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구단 및 NPB는 은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칭, 해설, 스카우트 등의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즈니스 및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일부 구단이나 선수 단체에서 선수들에게 보험을 제공하며, 이는 은퇴 이후 일정 기간 동안도 지원됩니다.
장기적으로 팀에 기여한 선수나 특별한 공로를 세운 선수들에게는 구단 차원에서 특별 보조금이나 지원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MLB의 경우 MLB Players’ Pension Plan이 운영되며 일정 연차(43일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활동)를 충족하면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에는 이와 같은 공식 연금 제도가 없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비해 체계적인 은퇴 후 지원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