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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환율이나 그리고 증시 그리고 국채는 어떻게 되나요

미국은 전세계에서 최강의 강대국인데요 그런데 몇일전에 무디스사에서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 시켰는데요 이럴경우 환율이나 증시 그리고 국채

금리는 어떻게 흐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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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신용등급의 강등은 미국 국채금리를 올리게 되는데요. 결국 우리나라 국채금리 역시도 오를 가능성이 있고, 대출과 연관된 시장금리 자체도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시에서는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하게 되면 환율, 증시, 국채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Aa1으로 내려간 직후

    미 국채 금리가 오르고 증시 선물 시장은 내려가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달러 약세 재료이고 증시에는 단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신용등급 강등은 국채 금리 상승 재료이고 금리상승은 가격을 하락시키니 미국채 약세 재료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011년에도 신용등급 강등사태가 사상최초로 나왔으며 이때 미국증시는 큰폭으로 하락하였고 미국의 채권이나 환율시장도 요동을 쳤습니다.

    그러나 최근 2023년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강등한사례가 있었고 당시에 뉴스가 발표됬을때 약간의 변동성은 있었으나 그다음날 다시금 주식시장은 상승하고 시장금리나 환율도 큰 변동성이 없었습니다.

    물론 2025년 얼마전 다시금 신용등급을 강등시켰고 이는 표면적으로 보면 정부의 신용등급이 낮아져 국채의 가격이 떨어져서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치가 약화되는 요인이지만 시장에서 크게 시장금리가 폭등하거나 달러인덱스가 크게 반응하지는 않고 아직은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미 이번건도 어느정도 예고된 상황이므로 금융시장에서 크게 요동을 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은 달러화 가치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 수요감소가 되기 때문에 환율은 상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은 경제 대국으로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주가는 하락하게되면 이는 위험자산보다 안전자산의 투자를 확대하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채에 대한 매력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구요.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