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3년 쯤인가 경북 영주에 다녀 온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면 영주 무섬 마을도 괜찮습니다.
영주 무섬마을은 예전에는 물섬마을로 불리던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마을을 둥글게 감싸고 있어서 위에서 보면 섬처럼 보이는 지형입니다.
또한 국가 민속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 우리 나라 역사를 알수 있고 담장이나 기와 골목 풍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눈 곳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산책 장소로 무섬 외나무 다리를 걸었던게 머리속에 강하게 남아 있네요.
이 다리는 예전에는 마을과 외부를 연결했던 유일한 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10월이면 외나무 다리를 중심으로 하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도 열린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이 다리로 산책을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