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보호를 위해서 영상/앱/게임물 등급 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고, 일부를 바꾸고, 분류를 추가해야 않을까요?
아이들이 청소년 영화 보거나 게임하면서 타유저의 영향으로 욕설과 비속어를 따라배웁니다. 초등학생, 청소년 공통적으로 음란한 영상에 빠집니다. 영상물과 게임물 등급위원회는 나이등급이 동일합니다. 12세 이상은 초6학년 이상이라는 뜻이도 초6도 이용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초6까지는 어린이입니다. 15세 이상은 중3이상이고 중3부터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12세 이하는 부적절하고, 12세 이상, 15세 이상은 청소년용 영상물에 해당되는 데 통일성이 떨어집니다. 초등학생은 자기/시간 관리가 부족해서 청소년보다 더 오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상물/앱/게임물 등급위원회가 12세 이상 이용가, 15세 이용가를 없애고, 13세 이상 이용가로 통일해야합니다. 학생증은 청소년증으로 통일해야합니다. 언어, 수학, 퍼즐, 퀴즈 등 교육적인 게임이 아니면 13세 이상 이용가로 전면 전환해야합니다. 13세 이상 이용가인 영화표 예매, 게임 다운로드, 게임 회원가입시 청소년증 확인제도 의무화해야합니다. 보호자가 동의해도 12세 이하에게 전면금지시켜야합니다. 성인물인 영화표 예매나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을 신분증 확인제도도 의무화해야 합니다. 앱/게임물등급위원회가 분류 중 ‘중독위험’을 추가해야합니다. 그래야, 초등학생들은 발달과 학습에 도움됩니다. 학생이나 비행 청소년 상관없이 일탈이 줄어듭니다. 공통적으로 음란물 호기심도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점차 선정적인것들이나 시청하는 영상들이 좀차 문화 발전도 이루다 보니
표현의 자유라해서 나이에 따른 등급이 안맞게 되는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허나 그것을 규제한다고만해서 다 해결되는부분이 아니죠
어려운 문제 같네요
네 맞습니다.
말씀처럼 13세이상 이용가로 통일하고 학생증은 청소년증으로 통일하여야하고요.
게임사측에서도 미성년회원들을 따로 관리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자극적이거나 폭력적인 컨텐츠를 최대한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