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혁명당은 1935년 김원봉의 의열단 주도로 난징에서 조직된 민족 유일당 조직입니다. 하지만 민족혁명당 결성된 뒤 김원봉의 의열단계가 당권의 주도권을 장악하자 다른 계열들이 불만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독립 운동 방략의 차이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민족혁명당 안에서 무장 투쟁 중심, 연합 전선 중심, 임시정부 지향 등 내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1935년 9월 무렵 한국독립당의 조소앙, 1937년에는 조선혁명당의 지청천 등이 이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