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겨울이 가장 좋아요. 앉아서 따뜻한 음식 먹는 그 낭만은 세월네월 지나도 잊혀지지 않거든요. 귤이나 딸기 먹는 낭만도 있었구요. 특히 겨울에 과일 먹는게 너무 좋아요. 또한 겨울에는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재밌어요. 이상하게 성인인데도 그런 낭만이 기억에 남아 실행까지 하게 되네요!
옷 예쁘게 입는 거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가을이 최고에요. 적당히 옷들을 레이어드해서 패셔너블함을 뽐낼 수 있고 원피스 밑 패티코트를 입어도 그닥 덥지 않잖아요. 겨울은 입을 수 있는 아우터가 한정되고 패딩은 예쁜게 그닥 없어서 싫고 여름은 머리스타일이 한정되어서 (머리를 늘어뜨리면 너무 더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