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골에 내려가면 살기좋나요?...
전35살남자인데 시골에 내려가서 살지 궁금해서 그런데 시골분들 도시에 사는분보다 조용하고 살기 괜찮나요? 전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여쭈어봅니다 인프라는 부족하겠지만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시골도 본인이 먹고살만하고 직장이 있다면 살기는 좋습니다.돈이없다면 시골도 살기는 어렵습니다.시골은 돈벌곳이 한정되어있다보니 돈벌곳이 부족합니다.
어느정도의 시골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물좋고 공기좋고 조용해서 살기는 좋을것같다는 그런 막연한 생각으로
귀농/귀촌을 한다면 큰 오산일겁니다.
생활하기 편한곳은 도시의 아파트 생활입니다. 시골생활 엄청 부지런해야 살수있는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서 내려가서 사는 것에 대해서 로망을 가지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시골에서 사는 것은 불편한 점들이 정말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시에서 사는 것과 다르게 인프라가 정말 부족하고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도 어렵고 또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시골생활을 유지하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또 연고지가 아니라면 어떤 곳은 텃세가 심한 곳도 있어서 낭만 하나만 바라보고 시골 생활을 하기에는
정말 어려울 것 같고 시골 생활을 꼭 원하시면 계획을 잘 세워서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시골생활은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느긋하고 소음이 적어요. 다만 병원·마트·교통 등 인프라가 불편할 수 있으니 거주 전 잠시 살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지만 아닐수도있지만 텃세가 있을수가 있어요 연고가 있는곳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과거를 생각하면 모든 사람들이 시골에 살았었어요. 지금은 인프라가 많이 발전에서 이런 편의성에 다들 익숙해 있어, 시골에서는 장시간 생활은 힘듦을 느끼죠. 하지만 도시에서의 삶에 지치고 한적한 생활을 하고싶으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시골 생활도 좋을 것이라 생각되요
도시 살다가 시골 내려가는것은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시골에 정착할 땅과 면적이 있어야하고 집을 짓더라도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 지금 시골인심은 옛날 같지 않아서 텃세가 심해 같이 어울리는 방식도 생각해야지 심적으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경제적 여유도 중요하며 개인 건강도 시골에서 생활이 가능한지 명확하게 알아야합니다.
시골이 조용한건 맞는데 생각보다 불편한게 많다고봅니다 마트 병원 가려면 차로 한참 나가야하고 택배도 늦게오고 글고 생각보다 시골분들이 소음에 둔감해서 밤늦게 개짖는소리 농기계돌리는소리 이런거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안쓰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도시에서 온 사람들이 오히려 예민하게 느낄수도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정말 한적한곳 원하신다면 완전 외딴집말고는 어느정도 사람사는곳 근처로 가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인터넷이나 생필품 구하기도 힘들어지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 경제상황이 괜찮다면 귀농하여 살아가는것도 좋습니다. 마음의 안정과 건강목적으로는 시골에서 생활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요즘 시골이 예전과는 다르게 텃새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하니 지역을 잘 선택하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여유가 된다면 시골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내려가서 돈 벌이 가능한 일 자리가 있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귀농 해야지 하는 생각이라면 준비 좀 철저하게 하고 가는 게 좋구여.
아는 사람들이 귀농한다고 내려갔다가 망한 케이스도 두명 있어서 준비 없이 가면 안되겠구나 싶더라고요.
딱 한명 성공한 사례가 있긴한데 그 친구는 양계장 사장 아들..
시골 내려가면 한적하고 자연경관좋고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시골민심넘치고 좋을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안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텃새는 텃새대로 부리고 마을 발전기금등 수백만원을 내라고 압박하는 이장등의 사례가 있으며 만약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신규 마을 입주자가 행동을 한다? 일부러 집앞에 길 트랙터로 막고 하는 꼬장도 서슴치 않는 고장들도있더라고요.
만약 귀농을 하실계획이라면 텃새에 못이겨 서울에서 시골로 귀농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새로 만든 마을등이있는데 그런데를 터로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