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상적인 스트레스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스트레스때문에 일상을 파괴하는 경우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스트레스로 병원을 가도 상담과 처방등이

나오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요즘은 정신과진료가 보는시각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심각해진 상태로 들어 가기전에 그냥 내얘길 들어주는 편안한 사람이 필요할때도 타임이고 속 마음을 털어내고 싶을때도. 가볍게 가시는 겁니다.제 주위에 분이 우울증으로 심각했는데 정신과 치료받고 치유 되신분 말씀이 단돈 얼마에 이렇게 해결이되어 일상생활이 펀해졌는데 고민말고 속히 진료 받아보라고 권유 하던 말이 기억나네요.의사가 말을 해줘서 해결되는게 아니고 환자가 편하게 자기얘길 할수있게 물꼬를 터준답니다 이렇게 상담받으면서 점점 정상적인 리듬을 자연스레 찾게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신과의 경우는 대략 증상의 발현이나 자살 타해등의 위협등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가기도 합니다.

혹은 현재처럼 스트레스가 심하여 생활이 어려울정도도 다녀오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주변의 시선이나 진료 기록등에 대해서 신경이 쓰인다면

가능하면 정신상담센터를 다녀오는것도 좋습니다

증상의 발현이 아닌경우 심리검사와 상담으로도 좋아질수있는 부분이 있기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하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신과 진료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제 생각에는 일상적인 스트레스라면 정신과보다 심리상담센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신과에서는 약물처방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함께 길을 찾아보는 역할을 해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리 골절 등의 상처가 있다면 정형외과를 가는 것처럼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정신과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신과에 가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모릅니다.

꺼려하신다면 정신과에 다니시는 것을 말씀하지 마시고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으신다면 분명

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밝은 얼굴의 모습으로 다니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찬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리상담은 단순히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해도 할수있습니다

단순히 돈주고 받는것이니 무엇이든 가능하지요

심리상담이란 사람이 마음적으로 응어리진것을 풀고 치료하기위해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