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나 동물 구강에는 상재균이 많이 존재하여 물린 상처에는 깨끗한 소독과 세척이 필요하며 항생제를 복용해야 2차 세균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수상한지 2개월이 지났으므로 2차 세균감염성은 낮으나 당시 상처가 아물면서 이물질이나 다른 문제로 인해 육아종과 같은 병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료 및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의 소견에서는 말씀하신 쌀알 같은 소견이 보이지 않지만, 만약 말씀하신 것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설치류에 물리면서 들어간 이물에 의한 염증 증상 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필요시 이물제거술 등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