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특한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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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남산으로 끌려가 고문당한 게 흔햇나요?
제 아버지 친구가 서울대 재학 시절 사노맹 활동하다가 중정요원에게 체포되어 남산으로 끌려갓습니다.
거기서 박노해 등 빨갱이를 단체 대표로 세운 것에 대해 취조를 받고 자신이 북한 간첩이라는 사실을 시인하라고 물고문, 구타를 당햇습니가.
결국 시인을 하고 검찰에 의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는데
출소 후레도 고문후유증에 시달려서 콧물이 흐르고 항상 누워있어야 햇습니다.
80년대에는 이런 게 흔햇나요?
처남 집으로 피신하기도 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