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자경단? 한국에도 있었을까오?
범죄자들을 스스로처단하는 그런 자경단 단체가 한국에도 있었을까요?? 정의로운 행동이긴하나...엄연히 정당한 행위로 인정되진않는데 있긴했을까요?
6·25 전쟁 이후에도 나라의 혼란은 계속되었고, 민간인들은 무질서에 대응하여 지역 방위대 , 민간경비대 등의 자치구성하여 범죄자들을 처단하는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활동이 대체로. 비공식적이며 법적으로 인정되거나 정당한 행위로 보기에는 어려움이있습니다 범죄자들을처단하기위해 같은범죄를 저지르는것은 정당화가될수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자경 단체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임꺽정을 중심으로 하는 의적 단체가 자경 단체의 역할을 하긴 했습니다. 홍길동의 경우에는 실존 인물이 아니니 예외로 해야 할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비질란테는 웹툰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자경단 같은 의미는 예전에 홍길동이나 임꺽정처럼 소설로도 있습니다.
의외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한번씩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계시다면 좋겠네요.
예전에도 지금도 없죠
한국 경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서요
영화처럼 경찰을 따돌리고 그런짓을 한다거나 하지 못해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인거죠
아마 시도 하려고 했다가는 바로 잡힐걸요
자경단 활동은 일반적으로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무고한 피해자를 낳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한국의 법 체계는 모든 범죄 행위를 법률에 따라 경찰과 사법기관이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자경단 활동은 범죄 행위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자경단과 같은 형태의 활동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 활동은 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