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자는 잠만보
의견도 안 듣고 멋대로 햇다가 문제 생기면
엄마는 제의견 안듣고 누나 의견만 듣다가 문제 생기면 도움 청하는데 진짜 싫고 안 보고 싶어요 죽을때나 보고 싶지만 저도 나중에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참고 잇는데 생각해보니 도움이 필요할때 엄마는 해줄게 없네요
뭐라고 하는게 좋은까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마가 누나의 의견을 듣고
문제생기면 질문자님에게
도움을 청한다구요
그럴때는 그냥 둘이 했으니
엄마랑 누나랑 둘이 해결하라고 하고 끼어들지 않는것입니다 제가 느낄때 엄마와누나는 충분히 해결 할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해결해 주지 않아도 되는거면 거기에
끼어들지 마시고 아무말하지
마세요 그것이 어른 스럽습니다
엄마에게 분노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가족간에 관계 회복이 참 난감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어떤 분인지 몰라서 조언을 드리기가 참 힘들기도 합니다
근데 엄마의 말이 맞는지 본인의 말이 맞는지도 궁금하긴 해요 잔소리 하는 그 내용도 좀 알아야 할 것 같구요.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 안에서 의견이 존중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이 반복돼서 지친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감정을 바로 쏟아내기보다 차분하게 본인의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사는 가족이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못 막을 때는 정말 답답하죠.
그런데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거나 개인의 취향 차이임에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돌아봐야 하더라고요.
특히 집에서만 있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면서 인터넷으로 습득한 잡지식으로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잡지식을 강요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거든요.
모쪼록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원만한 가족 관계를 이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