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지금도 일부 기업과 조직에서는 학연, 지연 같은 비공식적 관계를 은근히 작용시키는 경우가 존재함
하지만 과거처럼 대놓고 반영하거나, 입사 조건을 좌우하는 정도로 작동하는 시대는 아님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전 과정이 점점 더 투명해지고 블라인드 채용 확대됨
학벌이나 지역 배경을 명시적으로 기재하지 않게 하는 시스템 도입
실제로 지원자의 스펙이나 실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구조가 많아짐
중소기업, 특히 지방 중견기업이나 대표의 개인 영향력이 큰 회사
대표나 임원의 학연·지연에 따라 선호가 생기는 경우 여전히 있음
채용 과정에서 출신 학교나 고향, 군대 정보가 구두 상에서 오가는 경우도 존재
특히 "누가 추천했느냐"에 따라 우대받는 경우는 지금도 비공식적으로 있음
입사 이후의 문제
채용은 실력 중심이라 해도, 입사 후 조직 내에서 학연, 지연 기반의 파벌이 생기기도 함
인사이동, 승진, 프로젝트 배치 등에서 은근히 작용하는 경우도 있음
이건 특히 임원진이 오래된 전통 있는 조직일수록 잔재가 남아 있는 경우 많음
지금 시대에도 학연, 지연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공식적인 평가 요소로 삼기엔 사회 분위기와 제도가 예전보다 훨씬 엄격해짐 ㅇㅇ
다만 비공식 추천이나 내부 인맥은 여전히 채용 문을 여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래서 조건이 안 좋아도 "추천"이 들어가면 기회를 얻는 건 지금도 현실임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댓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