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피는 골프장마다 차이가 있는데, 한국 235개 골프장의 평균 캐디피는 136,000원이라고 한국골프소비자원이 발표했습니다. 16만원이면 17% 정도 더 높은 비용으로 그렇게 많이 높은 건 아닙니다. 2~3년전에 비해 캐디들의 인건비와 권익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골프대회에서 4일기준 캐디보수는 최소 100만원에서 15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최고 하루 25만원에서 37만원까지 지불해야 한다는 계산입니다. 그래도 골프가 좋아서 가는 사람들 캐디피 아까워서 못 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