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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 16만원 내본적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수도권(서울에서 차로 40분 이내)에 있는 골프장에서 일요일 3부에 골프를 쳤는데..
캐디피를 16만원을 받더라구요?
2-3년전만에도 13-14하던게 16이 되는거보니까 진짜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비싸게 느껴졌는데..
혹시 여러분은 캐디피 16만원 내본적 있으신가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캐디피는 골프장마다 차이가 있는데, 한국 235개 골프장의 평균 캐디피는 136,000원이라고 한국골프소비자원이 발표했습니다. 16만원이면 17% 정도 더 높은 비용으로 그렇게 많이 높은 건 아닙니다. 2~3년전에 비해 캐디들의 인건비와 권익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로골프대회에서 4일기준 캐디보수는 최소 100만원에서 15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최고 하루 25만원에서 37만원까지 지불해야 한다는 계산입니다. 그래도 골프가 좋아서 가는 사람들 캐디피 아까워서 못 가겠습니까.
한달전에 몽베르cc 다녀왔는데 5시40분티업 이였는데 캐디비 15만원 내고 왔습니다.
작년에 다녀왔을땐 14만원이였는데 아무래도 인권비가 오르다 보니 전체적으로 오른 것 같습니다. 골프장마다 1~2만원정도 차이가 나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