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훈 변리사입니다.
모기가 번식하려면, 물 웅덩이가 필요한데,
전세계적인 환경이상으로 고르게 비가 내리기보다는 가뭄과 홍수로 나뉘는 비율이 더 늘어났습니다.
가뭄지역 이라면 물 웅덩이가 없어서 모기가 많이 사라졌다고 느껴질 수 있고,
홍수 지역은 그냥 모기 개체가 서식하기 전에 홍수가 다 쓸어가서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 여름 기온이 너무 높아서 모기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활동 시기가 늦춰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모기가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26~27도 라고 하는데, 작년 여름은 이것보다 너무 더웠고, 늦게 온도가 내려가면서 활동 시기가 가을로 늦춰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작성자님 말대로 기후 변화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