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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나이 많은 어른이 음료를 히야시? 된 것으로 주세요 하는데 시아시는 일본말인가요?
우리나라는 과거 일제 감정기를 거치면서 아직도 잔제가 존재하고 있으며 일본어가 가장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에서 나이 많은 어른들이 음료를 히야시? 시야시? 된것으로 달라고 하는데 이도 일본말이 맞는가요? 무슨 뜻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당에서 어른들이 히야시된 주류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히야시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제대로 시원하게 된 주류, 또는 살얼음이 병 주변을 덮은상태의 매우 차가운 상태의 음료 또는 주류를 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음식점에서는 소주를 냉동고에 넣어두고 주류를 주문할때 냉동고에 있던 소주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식당에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쓰신말 히야시는 일본어 맞습니다 아직도 우리
말중에 일본어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계다나 오봉 시다바리 시다
지금도 사용합니다 특히
미싱을 일제꺼 사용하면
용어들이 다 일본어 입니다
수선집에 갔더니 부품들이
일본어 명칭들이 있었어요
히야시는 차갑게라는 뜻으로 보통 히야시 잘 된 술 주세요~ 할 때 히야시를 자주 쓰는데 일제시대때 쓰던 표현일 수 있고 보통 건설이나 반도체는 일본 엔지니어, 기술자들에게 일을 배운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에도 히야시와 같은 일본어를 간혹 씁니다.
안녕하세요.
히야시는 일본어가 맞습니다. 일본어로 ‘차갑게 한’ 또는 ‘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히야시 된 것으로
달라”는 “차갑게 식힌 음료로 달라”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히야시는 일본말이 맞습니다.
일본문법으로 표기하면 冷やし 가 되고요.
히야시는 차갑게 시원하게 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요새 잘안쓰는 말이기는 한데 아직 쓰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는군요.
맞습니다. 어르신들이 종종 쓰는 히야시는 일본어입니다. 뜻은 차게 한, 냉각한 이라는 의미로 일본에서는 히야시소바(냉소바)처럼 자주 사용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식 식당 문화가 들어오며 자연스럽게 퍼진 말입니다. 우리말로는 차게 한 것, 냉음료 주세요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네 맞아요
일본 잔재죠. 좀 그렇지만 다른분 께서 말씀해주신것 처럼 시원하게 식히다 차게게 하다라는 일본 "히야시" 에서 한국어 특성 일본어 "시아시"라 불러요
질문자님께서 히라 쓰셔지만 주문하신 어른신은 시라 발음 하셨을거요
저희집 할아버지 께서 쓰셔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