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할때 몰아붙이기 vs 다독이기

수능 준비하는 고삼입니다 요새 자꾸만 마음이 흐트러지고 집중을 못해서 원하는 대학에 갈 성적이 조금 모자란데도 공부를 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엔 저도 속으로 스스로를 엄청 몰아붙여가면서 했는데 그래도 어느순간 나태해지더라구요 이럴땐 더 몰아붙여서 그냥 미친척하고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괜찮다 할수있다 조금 다독여보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하게 몰아붙이면 오히려 현타가 오고 더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다독이면서 스스로 어느정도 마인드컨트롤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몰아붙이면 쉽게 지치고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 수능때가 되니까 정말 마음이 복잡하겠네요 몰아붙이기랑 다독이기를 적절히 섞어쓰는게 낫다고 봐요 계속 몰아붙이면 번아웃되고 너무 다독이기만하면 긴장감이 떨어지니까요 하루는 미친척하고 공부하고 다음날은 좀 여유롭게 자신감도 챙기면서하는식으로요 글고 마음흐트러지는게 당연한거라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몰아붙이기3 다독이기7정도 비율로하면 될듯해요 완전히 미친척만하면 오히려 역효과날수있으니 적당한선에서 자신한테 채찍질도하고 격려도해주셔야겠습니다.

  • 이럴 땐 몰아붙이기와 다독이기를 상황에 따라 번갈아 쓰는 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초반엔 몰아붙이면서 각성하는 게 도움이 되지만, 그게 오래 가긴 어렵고 오히려 탈진하거나 자책만 남을 수 있어요. 반면 다독이기만 하면 루즈해질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긴장감은 유지해야 하죠. 그래서 하루 단위로 목표를 정하고, 못했을 땐 이유를 돌아보면서 다독이고, 했을 땐 스스로 칭찬해주는 방식이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서,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리듬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 현재는 고3이기에. 다독이는 시점이 필요한듯합니다. 지금까지 잘 달려와준 나에게 다독이면서 마지막까지 힘내자는 의미를 담아서 응원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