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하는 고삼입니다 요새 자꾸만 마음이 흐트러지고 집중을 못해서 원하는 대학에 갈 성적이 조금 모자란데도 공부를 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엔 저도 속으로 스스로를 엄청 몰아붙여가면서 했는데 그래도 어느순간 나태해지더라구요 이럴땐 더 몰아붙여서 그냥 미친척하고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괜찮다 할수있다 조금 다독여보는게 좋을까요?
이럴 땐 몰아붙이기와 다독이기를 상황에 따라 번갈아 쓰는 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초반엔 몰아붙이면서 각성하는 게 도움이 되지만, 그게 오래 가긴 어렵고 오히려 탈진하거나 자책만 남을 수 있어요. 반면 다독이기만 하면 루즈해질 수 있어서, 어느 정도 긴장감은 유지해야 하죠. 그래서 하루 단위로 목표를 정하고, 못했을 땐 이유를 돌아보면서 다독이고, 했을 땐 스스로 칭찬해주는 방식이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서,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리듬을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