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분히통통한캥거루님.
사용처를 보면 현재 민 체크카드를 주력으로 쓰는 선택은 괜찮습니다. 전월 30만원 이상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5%, SK에너지 리터당 60원, 대중교통 5% 등의 혜택이 있어 마트와 주유 중심 생활비 카드로 잘 맞습니다.
서브카드로는 말씀하신 가온 올포인트 체크카드를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합니다. 전월실적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2%가 적립되고 한도도 없습니다. 따라서 민 체크카드 혜택이 없는 병원이나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부담이 적습니다. 전월 30만원을 쓰면 대형마트와 GS칼텍스는 추가 0.8%가 붙어 총 1% 적립도 가능합니다.
다만 병원·약국 이용금액이 꽤 크고 두 번째 카드에서도 매달 30만원 이상 사용할 수 있다면 골든대로 체크카드가 더 강합니다. 병원·약국 5%, 대형마트 5%, SK주유소 5% 적립을 제공하지만 전월실적 30만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 서브카드로는 부담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민 체크카드는 마트와 주유용으로 유지하고, 실적을 신경 쓰기 싫다면 가온 올포인트를 병원·기타 생활비용 서브카드로 사용하는 조합이 가장 무난해 보입니다. 카드 사용액이 많지 않다면 두 카드 모두 실적을 채우려고 소비를 나누는 것보다 한 장의 실적을 먼저 확실히 채우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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