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대리점에 유심교체 예약을 한지 하루 지났습니다. 현장 대기자들이 우선일까요?

급한대로 유심보호서비스에는 가입을 한 상태지만 아직도 불안불안합니다.

대리점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새벽부터 가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터넷으로 유심교체 예약한 사람은 뒤쳐지는 걸까요?

언제쯤 연락이 올까요? 몇 개월 걸릴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SK 대리점에서 하루에 소진되는 양이 100개에서 200개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우선이고요 그리고 예약을 하셨으면 아마 그런 재고는 다 빼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을 서서 수령 못 하는 경우를 방지하려고 예약을 해 놓는 거죠

  • 오늘 뉴스에도 나온 이야기인데요 진짜 SK 문제인 거 같습니다 일단은 예약을 하더라도 현장에서 줄을 그대로서야 하는 걸로 알고 있으며 유심히 현장에서 떨어진 상황이면 아무래도 사전 예약자는 바로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줄서는 거는 똑같아요

  • 질문에 답변드려용!

    대리점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보통 유심 교체 예약자와 현장 대기자를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처리합니다.

    예약자 우선 원칙
    대부분의 통신사 대리점은 예약자를 우선으로 처리하는 게 원칙이에요. 예약 시간에 맞춰 오신 분은 우선 배정하고, 남는 시간에 현장 대기자를 처리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유심 수량 부족
    최근 분실, 도난, 해킹 이슈 때문에 유심 교체 수요가 몰려서 유심 수량 자체가 부족한 곳이 많아요. 그래서 예약해도 바로 못 받는 경우가 있고, 현장 대기자가 먼저 와있으면 직원 재량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쯤 연락 오는지
    대리점 상황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일 내에 문자나 전화 연락이 옵니다. 만약 예약 후 3일째 되는 날까지 연락이 없으면, 대리점으로 직접 전화해서 예약 순번과 유심 수량 확인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몇 달까지는 안 걸림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몇 달 걸릴 일은 없고, 보통 수급이 안 좋아도 1~2주 안에는 해결됩니다. 지금 유심 보호서비스 가입해두신 건 정말 잘하셨고, 만약 불안하면 가까운 다른 대리점에도 수량 여부를 전화로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참고하세용!